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 랄프 고토니 지휘,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 연주 시리즈가 3월, 4회 프로그램에 이어 6월 24일(8:00pm), 29일(8:00pm) 5회, 6회 프로그램이 롯데콘서트 홀에서 진행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예술 문화행위, 실존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콘서트진행, 예외가 아니었음에도 지난 3월, 다시 희망과 기대감으로 재 출발한 만큼 3월에 이어 6월 모차르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끊임없는 청중의 열정, 관심은 전례없는 현상으로 보여진다 그런 의미에서 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 랄프 고토니 초청 지휘, 는 4계절 음악축제로 평가받는 전통적인 모차르트 콘서트 문화로 자리하길 기대한다 모차르트 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에선 피아니스트 유아인, 손정범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 일리야 라쉬콥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 프리뷰 코로나 펜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열정으로 피아니스트 자신의 연주 커리큘럼을 확장해 나간 젊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 그는 끊임없이 리사이틀 콘서트를 통해 청중과의 교감, 피아노 문화적 소통을 유지해온 러시안 명 피아니스트이다 그러니만큼 한국 청중에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는 5월 10일 예술의 전당 IBK홀(7:30)에서 하모니 - 리듬 - 컬러를 주제로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방역완화, 노 마스크시대 그야말로 아름다운 5월에 아름다운 피아노 리사이틀을 만난다 아직은 긍정 희망을 갖기엔 이르지만 기존 관습적 문화공간에서 오랜만에 피아니스트, 관객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5월의 기쁨과 축하를 보낸다~* 이..

KCO / 랄프 고토니 / 모차르트 46 교향곡 연주프로젝트가 KCO(코리안 쳄버오케스트라) 창단 57주년 기념으로 2022년 3월 13일 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 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 중심으로 8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모차르트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12월 기획한바있는 모차르트 프로젝트로 사태로 지연된 그 모차르트 프로젝트다 어쨋든 2022년 다시 시동하는 KCO / 모차르트 프로젝트 전적으로 축하하며 이번엔 반드시 성공적인 모차르트 프로젝트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오스트리아)는 그야말로 천재 작곡가로 35세 일생동안 1000 여곡의 작품을 남긴 동서고금의 천재, 신동 작곡가로 그의 교향곡 작품에서 그러한 음악사적인 평가, 명성이 그대로 드러나..

오늘 제 생일입니다~* 친구와 함께 생일축하했습니다 어머니 여의고 처음 맞는 생일 어머니 그립습니다 생일축하~* 친구와함께

KCO / 랄프 고토니 / 모차르트 46 교향곡 연주프로젝트가 KCO(코리안 쳄버오케스트라) 창단 57주년 기념으로 2022년 3월 13일 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 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 중심으로 8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모차르트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12월 기획한바있는 모차르트 프로젝트로 사태로 지연된 그 모차르트 프로젝트다 어쨋든 2022년 다시 시동하는 KCO / 모차르트 프로젝트 전적으로 축하하며 이번엔 반드시 성공적인 모차르트 프로젝트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오스트리아)는 그야말로 천재 작곡가로 35세 일생동안 1000 여곡의 작품을 남긴 동서고금의 천재, 신동 작곡가로 그의 교향곡 작품에서 그러한 음악사적인 평가, 명성이 그대로 드러나..

앤드루 워홀라 주니어(Andrew Warhola Jr. 1928~1987) Andy Warhol 예명으로 활동, 미국의 미술가 출력물 제작자, 영화제작자, 시각주의 예술운동 선구자로 특히 팝아트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산업일러스트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화가, 아방가르트영화, 레코드 프로듀서, 작가로서 세계적인 명성 팝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앤디 워홀 그는 여배우 마릴린 몬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을 소재로해서 20세기 최고의 팝 아티스트로 그야말로 세계적인 명작을 남겼다~*

어느새 12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요^^ 코로나 혼돈시대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사이 여기까지 왔어요 매년 12월이면 크리스마스 덕분에 즐거운 마음 행복한 그무엇을 기다리는데 이제 그런 조그만 기쁨도 사라진 춥고 삭막함으로 12월이 지나고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그간 해피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돌아가서 그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서울음대, 빈국립음대 피아노과 출신 한국의 중견 피아니스트 허원숙이 하이든 시리즈로 하이든 프로젝트를 2021년 12월 14일(화) 예술의 전당 IBK홀(7:30)에서 진행한다 그동안 한국의 중견 명 피아니스트로서 피아노음악 장르 저변 확대에 영향력을 준 피아노계 거목이라할수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하이든 프로젝트 진행은 매우 고무적인 피아노 리사이틀 콘서트로 피아노 연주계 희망적인 뉴스로 작용한다 그럼에도 그 코로나 확산세로 모두가 어려운 시절에 가 갖는 콘서트 의미는 청자 관객 모두에게 12월의 예쁜 선물이면서 기쁨,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코비드 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분의 보다 많은 따뜻한 관심을 기대한다 P R O G R A M 하이든 소나타 Hob. XVI 18 하이든 소나타 Hob. X..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2021 제야음악회'가 12월 30일(목)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진행한다 전대미문의 코로나펜데믹의 난관임에도 콘서트는 계속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있다 클래식음악 전문가로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프로그램은 바흐 :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해서 로시니 - 마우러 - 슈베르트 - 하이든 작품들로 구성된 12월 콘서트-제야음악회, 타이틀로서 12월의 주제, 제야콘서트의 의미로서 합리적이라 할수있다 2년 여 끝모를 어려운 환경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다행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뜨거운 호응을 기대합니다~* □ 코리안쳄버오케스트라 KCO 트로이카 페스티벌 2021 제야음악회 2021년 민간 클래식 연주단체로서는 최초로 창단 56주..

오랫만에 비올리스트 김상진/피아니스트 문지영의 듀오리사이틀 무척 반갑다는 인사라도 건네고싶다 그동안 '코로나 19' 혼돈속에 참으로 단비같은 피아노/비올라 듀오콘서트이다 더구나 동아콩쿨우승자와 부조니 콩쿨우승자의 듀오 콘서트 한판승부의 비올라/피아노의 하모니 생각만해도 로망스의 뭉게구름이 너울거리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상된다 그리고 비올라 : 피아노의 미남/미녀 김상진/문지영의 듀오콘서트, 그들이 열연하는 프로그램 로망스는 한층 로멘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은근한 시선과 벅찬 설렘이 공존하는 다감하고 매혹적인 세계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Romance(로망스)’를 주제로 한 무대에 오른다. 이 두 연주자는 조화와 자연스러움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다. 중심에서 주목받는 것 자체를 즐기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