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합니다 클래식 음악평론가 여세실입니다. 본가, 유산상속/명의이전 관련해서 청원합니다. 우선 개인의 가정사 치부를 공개함에 참으로 면구합니다 본인은 미혼, 예술문화지식인으로 어머니 생애 최후까지 모시며 건강관리, 집 관리(제사 관리) 수행했습니다. 어머니는 공무원연금 수급자, 93세 일기로 지난 10월 15일 별세하셨습니다. 평생 동거인, 장녀로서 어머니 돌아가신 후유증으로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사방에서 패륜 삭풍이 몰아칩니다. 어머니는 최근 10여 년간 파킨슨, 알츠하이머 투병 환자로서 모든 간 병, 본인이 근접해서 최선으로 수행했음에도 어머니는 황망히 돌아가시고 본인 건강은 피폐한 상태로 저체온, 저체중, 어지럼증, 심혈관질환, 그리고 본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권침해, 명예훼손 등 각종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