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상속문제

청원합니다 클래식 음악평론가 여세실입니다. 본가, 유산상속/명의이전 관련해서 청원합니다. 우선 개인의 가정사 치부를 공개함에 참으로 면구합니다 본인은 미혼, 예술문화지식인으로 어머니 생애 최후까지 모시며 건강관리, 집 관리(제사 관리) 수행했습니다. 어머니는 공무원연금 수급자, 93세 일기로 지난 10월 15일 별세하셨습니다. 평생 동거인, 장녀로서 어머니 돌아가신 후유증으로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사방에서 패륜 삭풍이 몰아칩니다. 어머니는 최근 10여 년간 파킨슨, 알츠하이머 투병 환자로서 모든 간 병, 본인이 근접해서 최선으로 수행했음에도 어머니는 황망히 돌아가시고 본인 건강은 피폐한 상태로 저체온, 저체중, 어지럼증, 심혈관질환, 그리고 본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권침해, 명예훼손 등 각종 스..

나의 이야기 2022.05.30

우리 아빠~*

우리 아빠는 꽃 미남, 로멘틱 음악 선생님었습니다 가끔 우리 아빠를 생각하면 슈베르트가 연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의 명 테너 프리츠 분덜리히의 세기의 명작 명연으로 슈만(시인의 생애) - 베토벤 (아델라이데) - 슈베르트(음악에)의 주옥같은 명곡을 보내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우리 아빠 생존시 프리츠 분덜리히 성악적 명성이 어땠는지 여쭙니다 당시엔 '엔리코 카루소' 관련해서 언급을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https://youtu.be/aVODAzYo-ko FRITZ WUNDERLICH Robert Schumann (1810 - 1856) Dichterliebe, Op.48 1. Im wunderschönen Monat Mai 2. Aus meinen Tränen sprießen 3. Die Rose, di..

나의 이야기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