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n Voyage~* ★●
5월 (10일~17일), 알이탈리아나 항공편(AZ 759)으로 8일간의 이태리 휴가일정으로 이태리행 출국한다
이번이 세번째 갖는 유럽여행 일정인데이 여전히 준비 과정이 새롭기만하다. 우선 처음으로 케리어를
비롯 스포츠화를 준비했다. 사실은 발레슈즈를 이태리행 대비해서 구입했는데 최근에 구입한 빨간색
아디다스 스닉커즈를 신기로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등 건강 문제로 이번 이태리 8일간 일정을 제대로
보낼 수 있을지 내 자신 우려스런운 생각을 많이하면서 일단 출발하기로하고 여러가지 준비 중이다.
2017년 프랑스 빠리행에 이어 지난해 5월 스페인행, 그리고 이태리 8일간 일주, 1년 단위로 유럽여행을
시도하는 셈이다 난생 처음 유럽행, 빠리 7일간 초행길이라 복합적인 스트레스문제로 프랑스 빠리행은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처음 도착해서 모든것이 낯설어서 아예 집으로 돌아오고 싶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럼에도 프랑스어, 언어적인 가교랄까 미술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도했다 그리고 스페인은 우선
페키지라서 안정된 일정으로 비교적 순조로운 진행이었다 스페인 8일간 여행자로서 교통, 예술문화
관련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으로 역사 문화 예술면에서 여러가지가 인상적이었다.
이 번 5월 이태리 8일 일정은 로마시대 문화예술관련해서 특히 중세미술과 색채, 건축에 관한 관심이
이태리 방문 기행 주 목적이기도 하다 우선적으로 로마에 기착해서 그 유명한 레스피기(Ottorino Respigi)
교향시 관련해서 표제음악으로 등장하는 <로마의 분수>, <로마의 소나무>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내내
관심 사항이다~
● 홍정희 - 나노시리즈 ●
● 오르세미술관 - 빠리 프랑스 ; <2017> ●
●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마드리드, 2018 ●
● 가우디 성당~ 마드리드-스페인, <2018> ●
● 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갤러리- 유영국 展 ; 서울(소격동) 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