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프 로 필 |
☆☆ 피아니스트 박 수 진 ☆☆
타고난
재능 위에 지성이 덧입혀진 피아니스트’,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량과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내면에서 녹아져 나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음악, 개성있는 해석’등 연주자로서는 최고의 찬사와 평을 받아온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귀국 후 빠른 행보로 국내 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다.
2000년
귀국하기까지 음악도로서 거쳐야할 과정들을 두루 섭렵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력도 탄탄히 쌓아온 그는 일찌기 국내 콩쿨을 통해 재능을 확인하고
서울예고 재학중 도미 유학길에 올랐다.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 학위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및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Artist Diploma를
취득 하였으며, 이어 피바디 음대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장혜원, 신수정, 정진우, 이경숙교수등 최고 지도자를 거친 박수진은 미국에서도 Gary Graffman, Russell Sherman, Leon
Fleisher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착실히 실력을 다졌다.
국내의
한국일보, 틴에이저, 삼익, 이화경향 콩쿨에서 우승한 후 미국 데뷔 콩쿨, 콜로라도 청소년 콩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쿨등을 석권하였다. 그
이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데뷔 연주회를 가지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나갔다.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은 박수진은 프랑스 성
늠브레체 국제 콩쿨 2위 입상과 프랑스 음악 최고 해석상, 워싱턴 국제 콩쿨 아델 하레우스 울시상,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쿨 알렌 레이만 기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귀국
후 그는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대전시향, 부산시향, 서울 청소년 교향악단, 크라코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등 수 차례의 독주회와 실내악 무대로 스케일이 큰 연주자로서 청중들을 매료시켜 왔다.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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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
☆ Robert Schumann ☆
●
Kreisleriana, Op.16
* AuBerst bewegt
* Sehr innig und night zu rasch
* Sehr aufgeregt
* Sehr langsam
* Sehr lebhaft
* Sehr langsam
* Sehr rasch
*
Schnell und spielend
** P A U S E **
● Fantasie in C Dur, Op.17
* Durchaus fantastisch und leidenschaftlich
vorzutragen
* MaBig. Durchaus energisch
*
Langsam getragen. Durchweg leise zu hal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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