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솔로이스츠 & 바딤 레핀 ♡ 2015/05/09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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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솔로이스츠 & 바딤 레핀 콘서트 ★●
프리뷰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pm:8 5월 18일 2015)
● 러시아가 낳은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현악 앙상블의 정수 세종
솔로이스츠가 들려주는 차이콥스키 그리고 라벨~~
● 러시아가 낳은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세종솔로이스츠가 국내 무대에서 그 두번째 만남을 갖는다. 빌투오소로 주목받는 바딤 레핀은 14세에 카네기홀 데뷔해서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쿨 최연소 우승,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그리고 정상급 연주자들과 실내악 연주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2013년 7월 첫 한국 무대에서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바딤 레핀과 세종 솔로이스츠의 앙코르 프로젝트로 성사된 이번 공연에서는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바흐 나의예수, 영혼의 슬픔, 차이콥스키 3개의 소품, 라벨의 치간느와 차이콥스키의 멜로디, 명상, 왈츠 스케르초 등이 연주 된다.
● P R O G R A M
Britten : Simple Symphony Op.4 J.S. Bach : 나의 예수 영혼의 슬픔 BWV. 487 Tchaikovsky : Melodie Op. 42-3. Meditation Op. 42-1 Valse Scherzo Op.34 Wagner : 지그프리트의 목가(Siegfried idylle 라벨 : 찌간느(Tzigane)
● Vadim Repin - Russian Violinist
● 세종솔로이스츠
미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바있는 세종솔로이스츠는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연주회를 통해 세게연주무대에 오르며 한국과 세종의 이름을 드높여왔다. 강효, 줄리어드대학 교수가 한국인을 주축으로한 8개국 출신의 최정상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1994년에 창설한 현악 오케스트라이다. 시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의 자체 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대한민국의 연주단체이며 2004년 부터 2010년까지 7년간 성공적으로 대관령 국제음악제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과 함께 Canary Classics 레이블 음반 1930's Violin Concertos Vol.1을 출시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
● 세종솔로이스츠 제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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