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
● About
the Concert
황금빛 눈부신선율, 세계 최고(最古)의 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16년만의 내한공연악단 고유의 철학적 사운드에
지휘자 특유의 색채감이 더해져 세계 최고의 관현악 향연을 펼치고있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16년만의 내한공연 2005년
카펠마이스터(음악감독) 취임이래 바흐 교향곡, 종교곡 오페라 등 장르를 가리지않고 명연을 양산하는 리카르도 샤이의 진면목이 드러나는두가지 관현악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첫번째 공연에서는 컬러의 마법사 리카르도 샤이의 마법과 같은 기교의 악마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펼치는
드보르자크의 만찬<카니발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7번>이 준비되어 있다. 두번째 공연에서는 연주시간 80분의 부르크너 교향곡
8번 단 한곡이 연주된다. 거대한 건축물을 쌓아가며 세부의 디테일과 경건함을 채워넣는 샤이의 부르크너 해석은 부르크너 관현악 시대의 르네상스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다.
● ORCHESTRA Leipzig
Gewanthaus
고색창연한 음향 게르만의 중용이 흘러넘치는 세계 최고(最古)의
민간 관현악단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는 1743년 라이프치히의 상인 12명이 12명의 음악가를 초청
게반트하우스(직물공장)에서 연주회를 연것이 그 시초로 창단된 세계 최고(最古)의 민간 관현악단이다. 멘델스죤이 1836년부터 이 악단의 종신
지휘자로 활약하면서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했으면 수베르트 교향곡 9번을 초연하고 바흐 <마태수난곡>을 재연하면서 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빌헤름 푸르트벵글러, 브루너 발터, 프란츠 콘비츠니, 바츨라프 노이먼, 쿠르트 마주어 등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이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거쳐갔으며 마주어, 블롬슈테트가 카펠마이스터(예술감독) 를 맡으면 세계 최정상의 사운드를 주조해나갔다. 2005년 9월부터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리카르도 샤이는 독일의 전통에 더해 색채적인 결합해 역사상 최고의 게반트하우스 사운드를 만들어냈다는 유럽 비평가들의 극찬을
얻고있다. 1995년 거장 크루트 마주어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가진바 있다. 지금도 연주회외에 토마스 교회의 종교음악 연주회나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의 관현악단 역할도 겸하고있다. 샤이는 전속사인 데카에서 음반을 제작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이튠즈를 통해 온라인 음원시장에도 연주회
실황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두차례 내한한 바 있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바흐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단원들이 자체 결성한 실내악단 활동과 실내
관현악단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CONDUCTOR RICARDO
CHAILLY
철학적 깊이의 특유의 색채감을 불어넣는 지후계의 절대 강자 1953년 밀라노
태생으로 아바도, 무티와 함께 세계를 주름잡는 빅3 이탈리아 지휘자이다.공업학교를 다니다 음악으로 전과해 피아노와 지휘를 베르디 음악원에서 마친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다. 일찍부터 콘서트와 오페라에 고루 절정의 기량을 발휘했고 베를린 필, 빈 필, 정기연주회의 단골 지휘자이다. 밀라노
스칼라 오페라 빈 슈타츠오퍼 등 초 일류 오페라무대에 서고 있으면 잘츠부르크, 루체른 훼스티벌에도 자주 출연한다. 베를린 도이취심포니,
로열콘서트헤보, 밀라노 베르디심포니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2005년부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카펠마이스터로 재직중이다. 브람스와
모차르트, 독일 고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라벨, 드뷔시의 인상파 음악의 감각적 해석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980년대부터 천착해온 부르크너
교향곡의 해석에는 세계적 대가의 풍모가 물씬하다. 1984년 영국 로열 필과 내한 해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베토벤 협주곡 5번을 협연했고
1996년 9월 로열콘서트해보와 내한 해 피아니스트 마리아 조앙 페레스와 모차르트 27번,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1번을
지휘했다.
● VIOLINIST LEONIDAS
KAVAKOS
벨벳의 질감과 현란한 기교, 고품격 바이올린의 표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별칭을 가진 1985년
시벨리우스 콩쿠르 1998년 파가니니콩쿠르 우승자이며 1991년엔 세계최초로 오리지널 버젼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녹음했다. 베를린 필, 빈 필 등
초 일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잘츠브르크 훼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있다. 2007년부터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음악감독으로 재직중이다. 현재
페터 짐머만, 그리스티안 테츨라프, 니콜라즈 나이더와 함께 세계 남자 바이올리니스트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있다. 악기는 1692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Falmouth'이다.
■ P R P G R A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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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보르자크 : 카니발서곡,
바이올린협주곡, 교향곡 7번 ● A.Dvorak :
Carnival Overture, Violin Concerto, Symphony No.7
● 부르크너 : 교향곡
8번 ●
A. Bruckner : Synphony No.8
■ 보도자료 - VINCER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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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 Belinga - Untitled ●
● Haydn - Smphony
No.27 in Bb (III) Prest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