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 이름은 美美.♡ 2006/01/30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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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美의 행복모드 ★● 나비..를 수 놓는 바느질하는 청순 가련형 - 고전적 여성의 이미지이다. 그러한 미미의 바느질의 행복론에 연관해서 또 하나의 어떤 그녀의 바느질에 얽힌 행복론을 오늘의 테마획 - 에피소드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그녀의 일상에서 그녀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 문화 예술 사랑.. ☆☆ 문화예술 관련 원고 작업. ☆☆☆ 커피 & 크르와상의 맛을 즐기는것. 그리고 ☆☆☆☆ 그녀 자신의 옷을 만드는 바느질 작업 이다. 그중에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행복감은 그녀 자신의 옷을 직접 디자인 - 재봉(손 바느질) - 입어주는 모델까지 하는 바느질의 행복감이 아닐까한다. 그녀는 20대 부터 자신의 옷을 손수 만들어 입는 의생활 - 복식문화를 즐기고 있다. 그것은 그녀 특유의 심미안의 발현으로 헤어스타일과 함께 해온 바느질의 행복 - 작업이기도하다..이러한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즐거움 - 행복감은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이다. 그녀는 평소에 시장 행을 잘 하지 않는다..그럼에도 옷감 시장 만큼은 1년에 봄 가을 2차례는 고정 출현하는 편이다.. 우선 옷감 - 시장에 가면 여러가지 즐거움이 많다. 그것은 예쁜 색상의 옷감들을 보는 눈이 즐겁고 시장 - 분들의 친절한 매력적인 멘트 .. 예쁜 아가씨 오셨네요..하면서 옷감도 후하게 주시는 감사의 기쁨도 있고 .. 이러한 옷을 만들어 입는 바느질의 행복 작업은 다중적 경제 논리 - 1석 3조의 행복감 마저 즐길수 있다..이렇게 그녀는 여러면에서 바느질의 행복감을 톡톡히 경험하는 그녀만의 즐거운 생활 독특한 복식문화의 행복을 즐기는 셈이다. 그녀 20대부터 시작된 바느질의 행복감 - 문화를 체험하는 동안 그녀의 복식 스타일은 상당한 미적 케릭터 - 그녀만의 오리지널 스타일을 만들었다. 그것은 <프린세스 - 미뉴에뜨> 모드라는 프린세스 헤어 라인이 포함된 A - Line 원피스 스타일로 하나의 완벽한 복식 스타일 - <프린세스 미뉴에뜨 > 모드를보여주고 있다..이러한 "프린세스 - 미뉴에뜨" 복식 스타일 - 모드는 세계 복식 스타일계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그녀 고유의 복식 스타일 - Fashion Mode 라 할수있다. 그녀의 바느질의 행복감 - 바이러스의 특징은 우선 바느질에 집중하는 동안 어떤 스트레스류에서 완전 해방되는 거의 무아적 상태가 되는것으로 바느질 작업은 각종 스트레스 해소에 넘버원 약제 - 방법론이 아닐까한다...그것은 마음에 드는옷감 - 색상을 선택해서 디자인 - 재단 - 재봉(손 바느질) - 의상 모델까지 1인 4 - 5 역의 행복감을 경험하는것이다. 그러한 그녀의 바느질 작업은 재봉틀에 의한 재봉이 아닌 손수 손 바느질을 의미한다. 손과 바늘로 한땀한땀 박음질하는 그야말로 손 바느질 작업이다. 옷 한 작품을 만들 경우 원터치 시스템으로 적어도 이틀 이상이 소요되지않는 스트레이트 스피디성 바느질을 하는 관계로 옷 하나가 완성되면 그녀의 손은 바늘에 찔린 상처로 그녀의 손가락 엄지 검지는 엉망이 되지만 옷을 만들어 입는 즐거움 - 바느질의 행복감은 그 쓰라린 상처 마저도 잊게한다..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바느질의 행복 바이러스는 바느질에 전념하는 동안 체중 감량의 효과이다.. 1회 바느질 작업에서 적어도 2-3 kg 정도의 체중 감량은 확실시 되고있다.. 하지만 이미 저 체중 진단을 받은 그녀는 요즈음 그 문제로 그녀의 어머니로 부터 바느질 작업의 제제를 받는 형편 에 있다.. 지금까지 그녀는 바느질의 행복감을 경험하면서 보아온 재미있는 사실은 봄이나 가을에 옷감시장 에서 그녀가 선택한 옷감의 색상이 그 해의 봄 - 가을에 유행하는 신기한 재미있는 현상을 보고있다.. 그동안 그녀가 선택한 유행 색상으로는 봄에는.. 노랑 - 분홍 .. 가을- 겨울에는.. 빨강 - 보라 - 초록.. 패턴으로 유행했던 색상 싸이클을 기억하고 있다..그러한 상황에서 지난주 그녀는 꽃 핑크 컬러로 그녀의 오리지널 스타일 A - Line 원피스 <프린세스- 미뉴에뜨> 모드를 완성해 놓은 상황에서 - 그동안 핑크 계열 유행은 한 차례 지나갔지만 .. 이번 봄의 유행색이 어떤 색상이 될지... 다시 한번 흥미로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그리고 그것은 그녀에게 또 다른 바느질의 행복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오랫동안 바느질의 행복감을 경험하면서 가끔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에 등장하는 실크 천에 새 - 꽃 - 나비를 수놓는 바느질하는 아가씨 미미를 생각하곤 한다...여기서 라보엠의 미미와 또 하나 그녀의 바느질의 행복감을 궂이 비교 하자면 라보엠의 미미는 생계차원의 바느질의 행복감..그리고 그녀는 그녀 만의 미의 창조 심미 창출을 위한 바느질의 행복감 그것은 3 박자 일치의 트라이엥글의 행복감 이라 할수있다..그동안 그녀는 바느질 작업을 하면서 내내 푸치니의 라보엠 명곡 아리아 ... ●그대의 찬손 ● 내 이름은 미미 ● 뮤제트의 왈츠가 머리속에 떠나지 않는 시간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난을 겪고있는 21세기 현대.. 남녀 노소 모두에게 바느질의 행복론이 필요한 현대 경제논리 - 문화가 아닐까한다.. 따라서 바느질의 행복론 - 행복 바이러스 문화가 긍정적 으로 문화적으로 전해지는 보다 많은 21세기 - 현대판 미미의 출현이 그 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 되는 시대적 상황이다. ● Minuette - Cecile ● (Classical Music 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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