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리뷰

조 트리오 <프리뷰>

미뉴엣♡ 2015. 7. 16. 04:36
♡ 조 트리오 30주년 기념 콘서트(I).♡    2006/03/15 18:12

 

  

 

                  조트리오-10-a.JPG

 

                                                            

                                          ●★ 조 트리오 데뷔 30주년 콘서트 ★●

 

  

  

   P   R   O   G   R   A   M

   

 

       ● L. V. Beethoven                Piano Trio No.4 in B flat Major Op.11

Allegro Con Brio
Adagio
            Tema Con Variazioni - Allegretto

(연주시간 21:30)

 


      ● D. Shostakovich                Piano Trio No.2 in e minor Op.67

Moderato
Allegro non troppo
Largo
Allegretto

(연주시간 41:00)

 

                                              I  N  T  E  R  M  I  S  S  I  O  N


 

      ● F. Schubert              Piano Trio No.2 in E flat Major Op.100 D929


Allegro
Andante con moto
Scherzo: Allegro moderato 
Finale: Allegro moderato

(연주시간 41:00)


피아노: 조영방 (Piano: Cho Young Bang)
바이올린: 조영미 (Violin: Cho Young Mi)
첼로: 조영창 (Cello: Cho Young Chang)


2006년 봄,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음악회

세계 정상급 트리오, 조트리오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 화려한 수상경력의 세계 정상급 트리오

● 세남매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트리오

● 트리오 결성 30주년 기념음악회

● 쇼스타코비치 탄생100주년 기념연주회

 

피아노 조영방, 바이올린 조영미, 첼로 조영창 세 남매로 구성된 조트리오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쿨, 뮌헨 콩쿨 등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는 세계 정상급 앙상블로, 국제 무대를 통해 그 뛰어난 활약상을 펼쳐 보이고 있는 우리 나라의 자랑스런 트리오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조트리오 결성 3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레퍼토리 중 하나인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 2번>은  조트리오가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 참가했을 당시 본선곡으로 연주하여 기립박수를 받았던 곡으로, 사후 몇 년이 지나지 않은 러시아 작곡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초청 공연시 연주가 금지되었던 곡입니다. 쇼스타코비치와 더불어 친숙한 음악가인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음악을 통해 조트리오만의 특별한 음악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솔리스트와 동시에 교육자로서 세 남매 모두 국내외의 대학교에서 음악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장녀 조영방은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 차녀 조영미는 연세대학교의 교수, 조영창은 독일의 엣센폴크방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 남매가 보여줄 이번 음악회는 2001년 조트리오콘서트 이후 5년 만에 들려주는 무대이며, 음악적 감수성과 혈연으로 뭉친 세남매의 연주는 서울과 지방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잊지 못할 감동의 장을 선사할 것입니다.


>> 프로필

1. 조트리오

 

피아노 조영방, 바이올린 조영미, 첼로 조영창 세 남매로 구성된 조트리오는 각기 세계 유수 콩쿨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바 있는 중견 솔리스트로 다채로운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트리오로서도 세계 정상급 앙상블로 국제 무대를 통해 그 뛰어난 활약상을 펼쳐 보이고 있는 우리 나라의 자랑스런 트리오이다.
피아노 트리오로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쿨 트리오부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곧이어 뮌헨콩쿨 트리오부에서 1위 없는 3위로 입상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등을 순회하며 여러 차례 연주회를 가져 세계 정상급 트리오로 평가 받은 이들은 지난 77년 제2회 대한민국 음악제, 88년 서울올림픽 문화축제 등에서 연주하는 등 국내에서도 꾸준한 연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주요 연주회 및 수상 경력
•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쿨 트리오부 은상 수상(1977)
• 제2회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1977)
• 뮌헨콩쿨 트리오부에서 1위없는 3위로 입상(1980)
• 독일 5개 도시 순회연주, 스웨덴, 노르웨이 음악제 초청연주(1980)
• 인도 뉴델리, 캘커타, 봄베이 초청연주(1980)
• 독일 하이델베르크, 쾰른 초청연주(1984)
• 일본 도쿄, 다까라즈라, 오사카, 나고야연주로 "세계 정상급 트리오"라는 격찬 받음 (1985,1989)
• 서독 브레멘 방송 교향악단의 초청으로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 협연(1986)
• 서울, 부산 및 일본 나고야, 센다이 등 순회연주(1991)
•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 기념 Wien Konzert Haus에서 초청연주(1992)
• 독일에서 CD제작, 서울, 대구, 제주, 청주 등 국내 순회 연주 및 일본 도바, 
  나고야예술대학,하마마츠 등에서 초청연주(1993)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 및 일본 오끼나와, 히로시마, 오사까, 마쯔다카 순회공연(1995)
• 독일 Telos Academy에서 두번째 CD제작
•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충청일보 창간 51주년 기념연주,
  일본순회공연(1997)
• 일본 후지가와 음악 페스티벌 참여(1998)
• 국립현대미술관 공연(2000)
• 독일 크론베르크 첼로 페스티벌 초청 독주회(2001)
• 삼성 리움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2005)

 

2. 피아노 조영방    

                                                             

피아니스트 조영방은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첫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수도 피아노 주최 전국 콩쿠르에서 초, 중, 고, 대학부 전체 특상을 차지하는 등 어려서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나타냈다. 13세에 도미하여 남일리노이주와 피바디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하였고 그 후 독일로 건너가 국가 장학생(DAAD)으로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 Examen)을 마쳤다. 유학시절 일리노이주 콩쿠르, 텍사스주 주최 전국 청소년 콩쿠르, 전미 음악교수협회 주최 콩쿠르, 볼티모어 오케스트라 콩쿠르, 서독 학생음악콩쿠르에서 모두 1위로 입상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BS, 서울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부천시향과 국제적으로는 서독 본 교향악단, 볼티모어 교향악단, 세인트 루이스 교향악단, 텍사스, 브레멘 교향악단등과 협연한 바 있다. 1977년 독일에서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 첼리스트 조영창과 결성한 조트리오 활동으로 뮌헨,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을 하였고 세계 각국에서의 연주를 통해 현지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003년부터 시작된‘조영방과 함께하는 실내악 콘서트’시리즈는 해설을 곁들인 실내악연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공연을 통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음악을 통한 사랑의 나눔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음악가인 조영방은 현재 단국대 음대교수로 재직 중이다.


3. 바이올린 조영미

 

뛰어난 음악성과 풍부한 감수성, 독창적인 개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이화경향 콩쿠르, 동아 일보 콩쿠르와 5.16 민족상 콩쿠르에 입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4세에 미국으로 유학, 전액 장학생으로 피바디 음대를 거쳐 커티스 음대를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퀼른 국립 음대에서 Konzert Examen과정 동안 완벽한 테크닉, 숙달된 연주 실력과 우수한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그 후 피아니스트 조영방, 첼리스트 조영창과 함께 3남매가 피아노 트리오인 ‘조트리오’를 조직하여 앙상블로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형성하였다. 피아노 트리오로 스위스 제네바, 독일 뮌헨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것을 계기로 동남아, 일본, 북유럽과 유럽 순회연주 등 성공적인 무대에서 세계 정상의 트리오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뚜렷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소유자로 인정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독일의 브레멘 필하모니, 모스코바 쳄버,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 쳄버 오케스트라, 아냐체크 필하모닉, 슬로바키아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을 비롯하여 지방 여러 교향악단과 협연한바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마다 독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트리오 연주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4. 첼로 조영창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난 조영창은 성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적 환경에서 자랐다. 5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여덟 살에 첼로로 바꾸었다. 예원학교 2학년 때 내한한 야노스 슈타커에게 연주를 선보인 것이 계기가 되어 미국 유학 길에 오른 조영창은 피바디 음악대학" 커티스 음악학교"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등에서 공부했다. 1980년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뒤 유럽으로 건너가 첼로의 살아있는 거장 지그프리드 팔름 교수와 로스트로포비치에게 수업을 받았다.
1976년 뮌헨 방송국 국제 음악 콩쿨" 1977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쿨에서 두 누나와 함께 트리오 부문에 입상한 조영창은 이후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쿨 입상" 뮌헨 방송국 국제 콩쿨 첼로 부문 입상"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쿨 입상" 코다이 솔로 소나타의 특별 연주자상 수상 등 주요 국제 음악 콩쿨을 휩쓸었다. 로스트로포비치 콩쿨 입상으로 로스트로포비치와 인연을 맺은 조영창은 1984년 워싱턴 내셔녈 심포니의 동남아 순회공연 협연자로 추천돼 연주하는 행운을 안았다. 그 해 10월에는 매우 성공적으로 뉴욕 데뷔 연주회를 가졌다. 뉴욕 타임즈지는 이 연주회에 대해 '올 해의 가장 흥분시키는 연주회 중 하나 - one of the most exciting musical events of the year'라고 칭송하였다.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1982년부터 반호펜 이라는 현악 4중주단을 결성" 베토벤 현악 4중주 전 17곡을 완주했고 위로 두 누나 피아니스트 조영방(현 단국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현 연세대 교수) 와 함께 지금까지 조 트리오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 한국에서 조트리오와 함께하는 SMC 음악캠프로 국내 음악도를 지도하고 있다. 
조영창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엣센 폴크방 국립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국에서 활동으로는 1997년부터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리더로 참여하고 있다.


언론리뷰

 

조트리오의 음악은 심포니 음악보다 더 짜임새가 있고 더 인간적 개성미를 가졌다. 각기 다른 정렬은 하나로 융화되어 더욱 큰 힘으로 나타났다. / 코리아 저널
조 3남매 트리오는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음악으로써 서로의 맥박이 음악이 요구하는 하나의 영감으로 합쳐졌다. / 서독 쾰른 조트리오의 음악은 고도의 흥분된 테크닉과 따뜻한 음악으로써 완전히 융합된 앙상블 음악이다. / 서독 노이 마르켓 조트리오 연주는 앙상블의 묘미와 더불어 예술의 냄새를 호흡할 수 있게 했다. 그들은 결코 세속적 흥분이라든지 넘치는 열정만으로 청중을 부담스럽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음악적 여가를 통해 진한 예술의 맛을 하나하나 풀어감으로써 청중들을 자신의 예술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특히 그들의 연주가 감각적이고도 달관된 조화를 재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각기 독주자로서 활동하면서 친남매가 갖는 일체된 감성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또한 그들의 음악에는 예술적 주장을 표현해낼 수 있는 개개인의 테크닉이 이미 뒷받침 되고 있었다. 이들이 갖고 있는 풍부하고도 설득력 있는 앙상블의 묘미를 생각할 때 계속해서 이 실내악단의 성장을 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욕심이다. / 동아일보

조트리오는 그 어느 작품의 연주에 있어서도 뚜렷한 탄력있는 음악상을 표출하였으며, 적극적인 작품내용의 표현력을 자랑하였다. 앙상블에 있어서도 밀도가 있는 것이 있으며 특히 첼로 조영창의 호연이 빛났다. 조 피아노트리오는 세계정상의 수준을 가는 앙상블 단체로서 손꼽을 수 있을 것이다. / 音樂之友 (東京文化會館)

조트리오는 음악의 테크닉적인 면이 정확하여 앙상블로서 더할 바 없이 훌륭했으며 매우 아름다운 음향으로 슈베르트, 라벨, 그리고 핫도리의 작품을 연주하였다. 그들은 어떤 어려운 부분에 있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아름다운 울림의 합주력을 갖고 있었으며, 핫도리의 작품은 초연으로써 동양적인 동과 정의 맛을 표현했다. / 日本朝日新聞

조트리오는 형재자매라는 특별한 배경을 갖고있는 탓인지 그 연주는 매우 수준 높고 세련된 것이었다. 특히 고전에서 현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레퍼토리의 폭이 넓고 모든 곡에 있어 리듬의 감도가 좋고 음향도 맑고 빼어났으며 첼로의 변화 있는 울림과 풍부한 노래솜씨와 윤택한 음율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슈베르트의 스케르쪼, 론도, 종악장 등은 그들의 신선한 감각이 음악에 발랄한 생기를 주어 탄복했다./ 日本週刊新聞

 

>> 쇼스타코비치 [Shostakovich, Dmitrii Dmitrievich, 1906.9.25~1975.8.9] 국적 러시아 


출생지   페테르부르크

주요수상 쇼팽 국제콩쿠르 2위(1927), 제1회 스탈린상(1940)
주요작품 《피아노5중주곡》(1940) 《제7교향곡》(1942) 《10의 시》(1951)

페테르부르크 출생. 어려서부터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에게 피아노의 기초를 배우고, 11세 때 글랴세르의 음악학교에 들어가 정규의 작곡공부를 시작하였다. 러시아혁명 후인 1919년에는 페트로그라드음악원에 입학, L.니콜라이에프에게 피아노를, M.시타인베르크와 A.K.글라주노프에게 작곡을 배우고 25년에 졸업하였다. 졸업작품인 《제1교향곡》은 소련뿐 아니라 세계 악단에 그의 이름을 떨치게 하였다.
당시 페테르부르크에는 유럽의 새로운 경향의 음악, 즉 I.F.스트라빈스키의 원시주의, A.베르크의 표현주의 작품들이 한창 연주되었으므로, 그도 그들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이 시기의 작품에 《제2교향곡》(27) 《제3교향곡》(29), 그리고 《피아노·트럼펫과 오케스트라의 협주곡》(33) 《피아노전주곡집》, N.V.고골리에 의한 오페라 《코》(30), 발레 《황금시대》(30) 등이 있다.
한편 이 무렵부터 예술에서 이른바 사회주의 리얼리즘운동이 전개되었는데, 그가 34년에 발표한 《므첸스크의 맥베스부인》이 공산당의 예술운동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 창작에 대한 이러한 간섭은 당연히 문제가 되었으나, 그는 이 비판을 견디어 내고 작풍을 전환하여 37년의 《제5교향곡》으로 명예를 회복하고, 40년 《피아노5중주곡》으로 제1회 스탈린상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페테르부르크에서 방공감시원으로 종군하였고, 1942년 《제7교향곡》으로 다시 스탈린상을 받았다. 그러나 대전 후인 1945년에 발표한 《제9교향곡》은 그 경묘한 내용과 신고전적 작풍 때문에 “타락한 유럽 부르주아지의 형식주의에의 추종”이라는 공격을 받았다. 즉 ‘지다노프 비판’이다. 그러나 49년의 오라토리오 《숲의 노래》와 51년의 합창모음곡 《10의 시(詩)》로 인기를 회복하고 또다시 스탈린상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하여 1927년 쇼팽 국제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1937∼1941년에는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의, 1943∼1948년에는 모스크바음악원의 작곡교수를 지냈다. 작품에 15곡의 교향곡 외에 현악4중주곡을 비롯, 기악곡·오페라·오라토리오·발레음악·영화음악 등 많은 걸작을 남겼다.

 

>> SMC
SMC는 단국대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한 조상현 교수가 1988년 설립한 음악교류단체이다. 조상현 교수는 국내 대표적 트리오인 조트리오의 아버지 이기도 하며 국내외 활발한 음악교류 활동을 해왔다.
SMC는 조트리오와 함께하는 SMC음악캠프를 비롯 한일청소년 교류음악회, 장학회 활동으로 음악영재 양성과 한국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자료제공 - Cultur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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