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렛폼은~~^^

♡ 메트로 플랫홈은 그녀의 촬영무대..ㅎ ♡    2013/05/01 06:02
●★ 파숑모델 미뉴엣♡ 메트로플랫홈에서..^^ ★●       프린세스 미뉴엣♡ 사진촬영을 사실 극도로 싫어하는 편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런 까칠한 까다로움이 모르는 사이에 무뎌진 듯합니다..ㅎ 그 또한 나이먹는 증상일까요..? 어쨋든 그녀, 30대까지만 해도 미뉴엣♡ 포트레잇 사진은 거의 없어요(생각하면 후회스런 과거사이기도하지만..ㅎ) 그럼에도 어느사이 프린세스 미뉴엣♡ 그녀의 1인포토, 포트레잇 작품이 조용히 쌓여가고있습니다.. 참으로 격세지감 현상이 아닐 수 없어요..ㅎ 그 많은 사진들을 보면 지하철 플랫홈을 무대로한 사진이 꽤나 많은데요.. 어제도 우연히 5호선 기다리다가..자신도 모르게 그만 찰칵..^^    연두색 트렌치코트, 프린세스 미뉴엣♡ 그녀 손수, 창작(감 선택 부터 디자인, 바느질..)으로 나온지가 30여년은 된듯한데 10년은 옷장에서 실제로 착용한지는 20년 정도 밖에 안돼요 그런데 그 연두색 트레치코트, 그 당시는 물론 지금도 상당한 복식 디자인에서 컬러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참 멋진 색이라는 생각입니다. 역시 크리에이티브 예술가는 다르죠..ㅎ 프린세스 미뉴엣♡ 지금까지는 옷 맵시에서 주로 샤넬라인을 애용했는데 이번 봄 시즌 부터는 그녀, 20대 즐겨 입었던 미니 - 초미니 라인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파숑모델 미뉴엣♡ 미니라인 모드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오랫만에 잠깐 H.백화점엘 갔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 여러가지 예쁜 가정 용품이 많더군요.. 핑크색 양, 우산을 비롯해서 오랜지 모자도 예쁘고, 어머니 하나 사드리기로했어요. 사실은 삼박한 커피 포트 하나, 사러갔는데.. 점원은 물론, 관객 모두가 한 시선, 한 목소리로 아휴~~* 미뉴엣♡ 아가씨 정말 예쁘세요(연두색트렌치코트, 빨간머리핀, 핑크스카프, 어찌 그리 예쁜가요..ㅎ)~~ 또 한번 행복했습니다..ㅎ Merci Bien~♡ 해피해피 룰루랄랄라~*♬                                                                               ● 프린세스 미뉴엣♡  서울메트로5호선에서~  le 30 Apr. 2013 ●                                시각적으로 열악한 무대 배경이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지하철플렛홈을                                    배경으로 한 포트레이트 사진이 많아졌어요..ㅎ 그런데 좀 아이러니인                                    것은 사진상의 인물 표정이 비교적 편안한 모드, 인상 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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