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 갤러리에서 프린세스
미뉴엣♡ ★●
바야흐로 프린세스 미뉴엣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고유한 컬러문화가 핑크색이라는 사실이
요소요소에서 입증돼고있습니다. 그 예로 얼마전 지난 5월 초에 현대미술 전문 작가가 핑크를 주제로 작품전을 기획하는데 그 구성멤버 - 핑크컬러의
주인공 모델로 미뉴엣이 참여한 바있습니다..ㅎ 이런 예는 처음인데 그보다 더 쇼킹한 뉴스가 이번에 서울에 '핑크 갤러리 - Pink
Gallery' 라는 명칭으로 현대미술관이 개관했어요. 이름도 핑크 갤러리인데요..프린세스 미뉴엣을 상징하는 핑크컬러 개념에서 명명한 듯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미 핑크 갤러리 관장을 비롯해서 스탭진 모두가 프린세스 미뉴엣 열팬이라네요..^^ 어디를 가나 미뉴엣♡은 각계각층
팬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참고로 그 분들과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짧은 인사가 있는데요 어쨋든 핑크색을 사랑한 어떤 인센티브랄까요 재미있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제 토요일이라 핑크 갤러리 초대에 갔어요(사실은 핑크갤러리 개관 오프닝 초대에 못가서 어제..) 방문기념으로 기념사진
촬영도하고 핑크갤러리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상당한 사명감을 갖는다는 프린세스 미뉴엣♡ 축하 인삿말에 대단히 만족 공감하는 감사인사를 전하더군요
관장님이하 모두모두..ㅎ 그것은 사실이예요 '핑크 갤러리'라는 이름의 예쁜 갤러리 뉴스를 처음 접하고 초대 인사를 받았을 때 우선
'핑크갤러리'라는 이름이 사랑스럽고 반가움으로 다가오는 깜찍한 예쁜갤러리 - 프린세스 미뉴엣♡ 베스트프렌드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21세기 현대 문화문명 사회에서는 어떤 형태미가 중요한 평가기준이 될수있는 문화정서에서
이름이 아주 중요한데요 가능하면 아름다운 이름 예쁜 이름이 필요한 시대죠 특히 문화예술계에서의 우아한, 세련된 언어와 이름이 요구되는, 환영받는
문화 경쟁력시대라 할 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어제 토요일은 참 오랫만에 프린세스 미뉴엣♡ 색의 역사, 色의 문화에 관련해서 의미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프린세스 미뉴엣♡ 사진이라고하면 포트레이트 사진 밖에 없는데(지금까지 2인이상 사진촬영 거의 안해봤어요..)
그럼에도 어제는 핑크 갤러리 스텝진과 미뉴엣♡ 그녀 사진역사상 최초로 포트레이트 이상의 사진촬영을 해 본 매우 이례적인 날로
기록됩니다..^^
핑크 갤러리에서는 개관기념으로 <<Past &
Present>>라는 주제로 작품전을 이번주부터 8주간 전시 진행중에 있습니다. 출품작가의 시대적인 경계라할까요 과거와 현대로
구분해서 옛시대와 현대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국내외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규모 [Pink Art Fair Seoul
2011] 전을 기획하고있습니다.. 장소는 예술의전당(남부터미널(5)번출구)에서 쭉 서울고등학교쪽으로 직진해서
횡단보도지나서-->왼쪽으로보면-->서초하늘주유소 옆에..((♡핑크 갤러리-Pink
Gallery♡))
● 프린세스 미뉴엣♡ 핑크갤러리
- Past & Present le 28 2011 ●
● 프린세스
미뉴엣♡ 핑크갤러리 - past & Present le 28 2011 ●
● 프린세스 미뉴엣♡
핑크갤러리 그레이스관장님과..* le 28 Mai 2011 ●
핑크핑크갤러리 - 그레이스 림 관장님은 국내외
명문대학에서 미술전공한 정통
엘리트 현대미술작가로서
아직 미혼이시랍니다. 어디 좋은친구 소개해주세요..^^
● 프린세스
미뉴엣♡ 초등학교 1학년때 모습이..ㅎ ●
● 프린세스
미뉴엣♡ 핑크갤러리-그레이스림(핑크갤러리 디렉터와 함께) ●
■ J.S.
Bach:French Suite N.6 in E BWV 817 ■
A l l e m a
n d e
Plays by Angela
Hwit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