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최고의 지휘자 Vasily Petrenko~*
브람스 : 비극적 서곡 d 단조 Op. 81
류재준 : 트럼펫 협주곡(세계 초연)
브람스 : 교향곡 1번 c단조 Op. 68
Vasily Prtrenko(Conductor)
Trumpet(Gabor Boldoczki)
SIMF Orchestra
2023 서울국제음악제가 (10월 7일~14일) 예술의 전당(콘서트 홀 / IBK 챔버 홀)에서
에서 브람스 작품을 중심으로 '낭만에 관하여' 주제하에 실내악 시리즈(1-2-3-4), 비롯
피아노 독주곡 등 브람스 명작을 프로그램으로 6일간 진행했다. 그 중에서 10월 14일
진행된 클로징 콘서트 관련해서 주목한다. 우선 Vasily Petrenko(Leningrad USSR 1976)
러시안 - 브리티쉬 젊은 지휘자로 이번 2023 서울국제음악제에서 그의 지휘 케릭터
"우리시대 최고의 지휘자 바실리 페트렌코" 자신의 이미지를 선명히 부각했다 이번
2023 서울국제음악제 클로징 콘서트 프로그램에서 그의 지휘의 시뮬레이션의 위력을
명징하게 보여준 준비된 지휘의 ABC로. 바실리 페트렌코 그의 지휘봉에서 나오는
브람스의 소리는 여타 다른 오케스트라 사운드와는 비교되는 오케스트라의 정제된
음향 색채로 브람스의 감성, 지성, 서정을 샤프하게 표출한 바실리 페트렌코 그의
세밀한 지휘 내면으로 들어가본다.
바실리 페트렌코 Vasily Petrenko, 러시안 지휘자로 St. Petersburg Conservatory,
Ravil Martinov, Maris Jansons, Yuri Temirkanov, Esa-Pekka Salonen 문하에서
공부했다. 그는 이미 유럽 채널을 통해 지휘자로서 Bela Bartok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오귀스뗑 하델리히 Augustin Hadlich(바이올린), 덴마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De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협연, 지휘에서 그의 지휘설계도, 지휘력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2023 서울국제음악제에서 보여준 브람스 명작에서 그야말로
브람스의 명 지휘자로 등극, 그 감동의 명작 명연 명 장면 영원할 것이다. 그것은
클래식 평론가로서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진정한 기립 박수사례로 생애 초유의 청중
객석의 환호, 뜨거운 감동에서 합리적인 화합의 현장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3
서울국제음악제 클로징 프로그램에서 바실리 페트렌코 명지휘, SIMF 오케스트라의
브람스 교향곡 1번 Op. 68 지휘의 심플포멧, 섬세한 언어, 구조에서 브람스의 컬러,
감정, 소리는 분명히 비교우위적인 브람스 명작 명연의 형태미를 구현한, 바실리
페트렌코의 지휘의 완성도,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음향적인 면이 상당히 진화된 음향
조형성으로 SIMF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활약, 특히 각인된
화려한 약진으로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번 서울국제음악제 클로징 콘서트 프로그램, ☆비극적 서곡 Op. 81 ☆교향곡 1번 OP. 68
☆류재준 트럼펫 협주곡(세계 초연) 에서 젊은 지휘자의 신선함, 섬세한 포멧, 강렬한 비트,
인상적인 지휘 스타일 그것은 기존의 지휘 쇼 맨십이 우선되는 지휘 문화에서 외형적 지휘
관의 통상적 개념이 변화될 수 있는 포지션으로 그것은 지휘의 어떤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러시안 지휘자 바실리 페트렌코 그의 지휘 언어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3 서울국제음악제
폐막 콘서트 '브람스-낭만에 관하여'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여준 그의 모든 브람스 낭만적
서정을 파악할 수 있는 지휘 페턴으로 그것은 이른바 사상 초유의 클래식 평론가('86 데뷔)
일생 처음으로 진정한 기립박수의 의미를 확인한 감동의 명 장면으로 기록된다.
브람스의 명작 명연에 매료된 '브람스 축제 - 낭만에 관하여' 2023 서울국제음악제를 통해서
진지하게 음미해 본 가을밤의 로망스 브람스 축제의 현장으로 러시안 젊은 지휘자 Vasily
Petrenko(바실리 페트렌코) 브람스 교향곡 1번, 비극적 서곡에서 브람스의 낭만적 철학성을
현실적으로 보여준 명작 명연의 감동,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리시대 명지휘자
이미지로 부각된다. 부연해서 이미 지휘자 바실리 페트렌코의 지휘력, 지휘 리더십 관련해서
유럽 채널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그 때의 그 명 지휘의 진실, 2023 서울국제음악제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브람스 명 지휘, 명작 명연으로 러시안 지휘자 Vasily Petrenko 그 지휘적
역량, 차별화는 분명히 존재함과 동시에 지성적으로 스마트했다~*
참고로 바실리 페트렌코(Vasily Petrenko) 관련자료, (Bing) 인용으로 소개한다
Vasily Petrenko is a Russian-British conductor, born on July 7, 1976 in Leningrad,
USSR. He is currently the chief conductor of the European Union Youth Orchestra,
music director of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and principal conductor of the
State Academic Symphony Orchestra of the Russian Federation 1. He studied
conducting at the St. Petersburg Conservatoire under Ravil Martynov and also
learned from Mariss Jansons, Yuri Temirkanov, Esa-Pekka Salonen, George Benjamin
and Roberto Carnevale 1. Petrenko has won severalawards including the first prize of
the Cadaqués Orchestra International Conducting Competition in 2002 1. He has also
been praised for revitalizing the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 in Russian
repertoire (especially Shostakovich) as well as standard repertoire such as Brahms
and in English musi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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