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 Rothko - <RED> ●
●★ MARK ROTHKO ★●
Bonne Annee~*
어김없이 또 한해의 세대교체 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다행히
그동안의 꽁꽁한파 강추위가 풀린다해서 신년의 좋은 이미지로..^^
새해가 되면 캘린더 구입문제가 있었는데 지난 해 부터는 교보에서
탁상용 해외명작 캘린더를 편리하게 구입하고있다 지난 해 건 프랑스
인상주의를 고흐, 고갱, 마네 르느아르를 중심으로 12개 작품 모음집
으로 그 중 고갱의 컬러에 관심과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한다.
2019년 새해엔 러시아계 미국인 추상표현주의 거장 MARK ROTHKO
(1903~1970)를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로트코의 작품은 무제 타이틀이
다수인 상황에서 < RED 레드>라는 명제 작품은 작품성이 높은 명작
으로 아름다운 명작으로 선호하는 작품이다
마크 로트코(MARK ROTHKO)특히 색상과 구성면에서 평가되는 21세기
추상표현주의 거장 작가이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엔 로트코의 12 명작과
함께 12달을 보낸다는 사실이 내겐 진정한 <Happy New Year~*> 라는
좋은 인상을 갖는다 어쨋든 해피한 신년 2019년을 기대한다 룰루랄라~
● 캘린더 12달에 사용된 로트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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