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으뜸 우리 한복의 美
우리 한복의 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한복은 명절에나 입는
옷으로 생각하는 경향이다 그것은 매우 편협한 복식문화적 사고이다. 나 역시 그런
사고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추석을 맞아 그야말로 초등생 떄떄옷 시절이후
처음으로 이번 추석에 한복을 입어보았다~
정말 아름다운 우리의 아름다운 옷의 미를 만끽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겨울엔 공단
소재로 우리의 전통 한복을 맞춤 의뢰해 착용해 볼 생각이다 그동안 전통 한복의 미에
감탄한 바 특히 박술녀 명인 한복의 미를 즐겨볼 생각이다. 이번 겨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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