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민주의 - Falla, Granados, Albeniz, Mompou

●★ Music of Spain - Falla, Granados, Albeniz, Mompou ★●                                                Granados                                            Falla                                            Albeniz                                            Mompou                                   Performed by Arthur Rubinstein      ●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ña <<스페인 정원의 밤 - Manuel de Falla>>     <<impressions S'infornicas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na>>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페인의 정원의 밤>>은 마뉴엘 드 파야(Falla)가 40세때 작곡한 명작이다. 3부로 구성된 밤의 정경을 인상주의적 수법으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독특한 리듬과 색채감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파야는 이 작품을 <<교향적 인상>> 이라고 했는데, 묘사적인 음악이 아니라 감각과 정서 등을 환기시킨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스페인의 남부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옛날 아라비아의 통치에 있었기 때문에 동양적인 음악에 집시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민속음악 소제, 요소를 가지고 있다.   1. 헤네랄리페에서(En el Generalife) E장조 8/6박자 이것은 그라나다. 부근에 있는 이름있는 건축인데 옛날 아라비아의 왕과 왕비가 피서를 하던 별장이다. 이 정원의 밤의 분위기를 잘 그려 놓았다. 하나의 녹턴이라고도 할만한 신비로운 정서가 풍부한 음악이다.   2. 멀리서 들리는 무곡(Danza lejana) F장조 4/3박자, 먼곳에서 들려오는 동양풍의 화려한 집시의 무곡이다. 인상주의적인 작곡 기법의 녹턴인데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3. 코르도바 산의 정원에서 (En los jardines de la Sierra de Cordoba) F장조 3/4 박자 코르도바 부근에 솟아있는 아름다운 궁전과 정원은 기원 100년 경에 지은 것이다. 호하로운 샹들리에로 장식한 정원인데 여기에 나타나는 동양풍의 춤곡은 옛 아라비아시대 예술 문화적인 정취를 연상케 한다. 집시의 정열이 넘치는 밤의 정경을 유감없이 그려 놓은 인상주의 그림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     ● Falla, Manuel de(1876 11.23~~1946 11.14. 스페인 작곡가)   스페인의 저명한 작곡가 파야는 처음에 그의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11세에 카디스의 성 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피아노를 연탄했는데 이때부터 피아노의 재질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시기 카디스의 음악선생으로부터 피아노와 이론을 배웠으며 17세때 심포니 연주를 듣고서 감격한 나머지 작곡가가 될것을 결심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는 빠리로 교육을 받으려했지만 경제문제로 뜻을 이루지못하고 스페인 대중적인 희가극을 썼지만 인기를 얻지못하고 26세때 쓴 오페라도 인기를 얻지 못했고 28세에 서정극(허무한 인생 la vide breve)을 작곡, 오페라상에 응모해서 최고상을 받음 그의 이름은 점차 알려지기 시작, 피아노 콩쿨에서 1등상 수상과 함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게 된다. 31세때 빠리에 유학, 7년간 많은 음악적인 경험을 했고 드뷔시, 라벨 등과 교우를 갖게 됨. 따라서 그의 음악에는 프랑스 음악의 인상주의적인 영향, 기질이 나타나고 있다. 그의 작품성엔 스페인 국민주의 운동의 대부라 할수있는 페드레르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도 볼수있다. 빠리시대엔 발레음악 <<사랑은 마술사 El amour brujo>>와 피아노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페인의 정원의 밤 Noches es los jardines de Espanole)등의 명작을 작곡함으로서 세계적인 명작곡가 반열에 올랐다. 43세때 발레음악 <<삼각모자 El sombrero de tres Picos>>를 작곡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바있고 47세엔 오페라 <<페드로 주인의 인형극 El retablo de maese Perdo>>을 작곡.   빠야가 조국에 돌아온 후 1926년 작품 경향은 신고전주의적인 영향을 보이는데 그 예로서 클라브생 협주곡을 들수있다. 39세때는 로마의 사타체칠리아 음악학교의 명예위원, 51세 스페인 음악연구소 소장 역임. 그는 프랑코 정부가 후대했음에도 제2차대전이 발발한 1939년 스페인을 떠나 아르헨티나에 정착, 69세로 작고 그의 작품은 향토적인 민요를 소제로 해서 고유적인 토속적인 지방색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알베니스, 그라나도스와 같이 민속음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민족음악의 그 정서만을 묘사해서 독특한 작품성으로 창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페인은 사라센 문화를 받은 영향으로 유럽의 다른 지역의 문화에 비해 특이한 색채감을 보여주고있다. 마뉴엘 드 파야, 그의 매력적인 로멘틱, 컬러풀 음악성은 단연 스페인의 민족주의 명 작곡가의 명성을 얻고있다.        De Wikipedia, la enciclopedia libre   Jardines del Generalife.     ●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ña es una pieza musical compuesta por el compositor andaluz Manuel de Falla (1876-1946). Falla comenzó esta pieza como un conjunto de nocturnos para piano solo en 1909, pero el pianista Ricardo Viñes le sugirió que transformara los nocturnos en una obra para piano y orquesta. Falla la terminó en 1915, dedicándosela a Ricardo Viñes. La primera ejecución se realizó el 9 de abril de 1916 en el Teatro Real de Madrid por la Orquesta Sinfónica de Madrid dirigida por Enrique Fernández Arbós; con José Cubiles al piano. La obra describe 3 jardines: En el Generalife (Palacio de la Alhambra) Danza lejana (este segundo jardín no es identificable) En los jardines de la Sierra de Córdoba. El habitante más renombrado de las Sierras de Córdoba fue el filósofo sufí Ibn Masarra, sobre quien un libro importante, que es fácil que Falla conociera, apareció dos años antes de las Noches.[1] Falla describió las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ña como "impresiones sinfónicas". La parte del piano es elaborada, brillante y elocuente, pero raramente dominante. La partitura orquestal es exuberante. Se trata de la obra más impresionista del maestro gaditano. ● Instrumentación La obra original está escrita para: piano, 3 flautas y piccolo, 2 oboes y corno inglés, 2 clarinetes, 2 fagotes, 4 trompas, 2 trompetas, 3 trombones y tuba, timbales, platillos, triángulo, celesta, arpa y cuerdas. Su duración aproximada es de 22 a 26 minutos.

● en Septembre 2014  아람누리음악당에서~~  여세실 미뉴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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