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제 오전 7시 10분, 소천하셨습니다
그렇게 급히 가실줄 몰랐습니다 엄마방을 둘러보아도 유품을
정리하면서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마를 날 없습니다 엄마
그렇게 총총 떠나시다니 '널 두고 눈 못감는다' 하셨잖아요...
이제 아픔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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