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ritique

한국음악평론(II)

미뉴엣♡ 2015. 7. 17. 16:18
♡ 한국 음악평론(II) ♡    2009/11/11 16:06

 

 

                             

 

 

                                 

 

                                             ●★ Lecture Concert 허와 실 ★●

 

                                                                                                                                         
           요즈음들어 한국 음악사회 콘서트 문화계를 보면 다종 다양성의 콘서트 문화가 운영 실행되고있다.
           특히 해설과 연주..시청각적인 소재를 방법론으로하는 다양한 콘서트 문화에서 음악 소비자층의
           문화적인 선택의 폭이 수직 수평적으로 확대되는 인상이다.. 그것은 이른바 Lecture Concert - 
           해설 콘서트 러쉬 현상이다..

           이러한 Lecture Concert - 해설 음악회 붐 현상은 20세기 이후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문화적인
           기현상 클래식 음악문화의 침체상황을 다소 회복할수있는 문화적인 호재 - 찬스로 해설 콘서트에
           대한 문화 수용적인 - 자연발생적인 - 문화 필요 충분적인 결과가 아닐까한다.. 다시말해서 해설
           콘서트 - 렉처 콘서트 러쉬 현상은 21세기 현대 음악산업, 클래식 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매우 고무 
           긍정적인 문화 현상으로 보여진다..그런 의미에서 Lecture Concert 러쉬 현상은 기존 대중문화의
           한류 문화에 버금가는 문화 경쟁력적인 의미로 권장해야 될 콘서트 문화로 그것은 21세기 문화 고
           부가 가치를 창출 할수있는 콘서트 문화적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러쉬현상을 보이고있는 렉처 콘서트 춘추 전국시대.. 그 실체를 들여다
           보면 분명한 실상과 허상이 존재하는 렉처 콘서트의 질적인 양극화를 볼수있는 상황으로 렉쳐 콘서트
           虛와 實의 양상이 드러나고있다..그것은 보다 문화적인 경쟁력을 갖춘 렉쳐 콘서트 실적인 면이
           저급 영세한 렉쳐 콘서트 품질 상황으로 해설 콘서트, 풍요속에 빈곤의 사례가 아닐수없다..

           Lecture Concert - 해설 음악회..보다 문화 품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Lecture Concert Program
           으로서 무엇보다도 Lecture가 갖는 지적인 문화적인 실행 방법론과 문화적인 테크닉이 우선되어야
           한다..오늘의 렉처 콘서트 러쉬와 함께 최근들어 연주와 연주 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해설 음악회,
           렉처 콘서트는 수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가히 해설 콘서트 열풍시대라 할수있다.. 이러한 렉쳐
           콘서트 수적인 러쉬현상, 위에서 언급한 렉처 콘서트 긍정 효과론에선 해설 콘서트 증가 현상을 
           고무적인 콘서트 문화 현상으로 볼수있다..하지만 그 Lecture Program의 질적인 면,소프트웨어적인
           콘서트 문화 품질면에서 평면적인 1차 모방성의 렉처 콘서트 러쉬현상은 그 부작용의 폐해 또한
           심각한 상황으로 Lecture Concert 허상적인 면이 절대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Lecture Concert 허상적인 문제로 우선 콘서트 해설자 선정 과정에서의 음악 지식성과 문화성이
           저하된 표면적 대중적 인기위주의 연주자(피아니스트) 또는 일반 대중 연예권에 의한 렉처 콘서트
           진행사례..그것은 관객 동원면에서 어떤 효과를 기대할수있겠지만 그것은 허상적인 관객 동원일
           뿐이다..그 이유는 그러한 물리적으로 동원된 관객일수록 콘서트 환경 공해를 일으킬수있는 콘서트
           공해 유발적인 장애요소가 될수있기 때문이다..렉처 콘서트의 문화적인 경쟁력이라함은 그 콘서트
           소비자 관객의 품질향상 효과를 기대할수있는 문화 경쟁력으로 어떤 물리적인 동원에 의한 관객이
           아닌 자의적인 콘서트 참여에 의한  청중 문화에서 렉처 콘서트의 문화적인 완성도 경쟁력은 상향
           평가될수있다...따라서 최근의 현 렉처문화 거품적 현상 - 렉처 콘서트 본래적인 의미가 퇴색된
           프레임성 모방 일변도의 렉쳐 콘서트류 그것은 렉처 문화의 허상만이 존재하는 또 하나의 콘서트
           문화적인 공해 문제로 등장 할 것이다.

 

           Lecture Concert..클래식 소비자 관객 확보와 콘서트 문화 경쟁력 차원에서 출발했다면 렉처 -
           콘서트가 갖는 지식적인 문화적인 소프트 웨어 콘텐츠가 보다 완벽하게 갖추어져야한다..최근의
           뜨겁게 불고있는 렉처 콘서트 러쉬 현상의 虛와 實을 들여다보면 무늬만 타이틀만 어떤 프레임
           Lecture에 불과한 유명 무실한 렉처 콘서트류가 우후 죽순적으로 난립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음악사회 콘서트 문화 - 렉처 콘서트 虛 & 實.. 양극화 현상은 존재한다..

           Lecture Concert 문화 그 문화적인 주요 기능과 효과는 어떤 콘서트라는 개념 환경을 보다 음악
           교육적인 특히 클래식 문화적인 환경으로 개선하는데 Lecture Concert의 고유적인 효율적인 의미가
           있다. 최소한 음악 교육적인 면에서 렉처 콘서트의 중요한 문화적인 효과라면 콘서트 프로그램 과정
           에서 발생되는 고질적인 콘서트 홀 환경공해라 할수있는 악장간 박수공해 현상을 음악 교육적으로
           예방 해소하는 효과..그것은 콘서트 프로그램 진행중에 발생되는 악장간의 박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
           차단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이다.. 예를들면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을 콘서트 전에 미리 그 프로그램
           레퍼토리에 대한 사전 지식적인 음악감상 교육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것은 렉처 콘서트의 기본
           적인 음악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기대할수있는 획기적인 방법론으로 레처 프로그램에서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될 렉처 콘서트 문화의 주요 기능적인 프로그램이다..그럼에도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현행 렉처 프로그램은 수적으로 미약한 상황이다..오로지 렉처 콘서트의 본질은 생략된
           연주자 개인정보 - 신변잡기 따라가기 수준의 대중 토크 쇼 성향의 렉처 콘서트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러한 오늘의 렉처 콘서트 문화 허상적인 상황에서 그러한 1차 모방성의
           외형적인 렉처문화 춘추 전국시대 현실, 그것은 렉처 문화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지배적인 해설 
           콘서트 문화의 단적인 허상으로 해설 -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의 외형적인 남용 폐해가 우려된다..

           다시 말해서 진정한 렉처 콘서트로서 그 문화적인 가치와 의미라면 최소한의 콘서트 환경 공해문제,
           프로그램 레퍼토리 악장간의 박수공해 사례가 해소되어야한다..따라서 렉처 콘서트로서 클래식 음악
           교육적인 고유 기능이 결여된 Lecture Concert..더 이상의 렉처 콘서트로 평가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2007년 2월과 4월에 있었던 두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렉처 콘서트 문화 그 허와 실의 관계,
           양극화 상황을 들여다보기로한다..

                     

                               10272579

  

           2007년 2월 8일 KBS교향악단 제 598회 정기 연주회가 독일의 젊은 지휘자 Gabriel Feltz 지휘,
           한국의 영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으로 KBS Concert Hall에서 있었다..

 


                                 ■    P    R    O    G    R    A    M   ■ 

 

                                  ● R. Wagner:Overture from Opera

                                     「Tannhauser」
                                  ● Lv.Beethoven:Piano Cocerto No.5 in Eb Op.73

                                     「Empero」
                                  ● A. Gvorak:Symphony No.9 in e Op.95

                                     「from the New World」


           독일의 젊은 지휘자 가브리엘 펠츠 그리고 영국 리즈콩쿨 우승자로 전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한
           차세대를 빛낼 한국의 대 스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No.5 <황제>를 협연한
           KBS 598회 정기 연주회...리즈 콩쿨 우승이라는 음악신드롬으로 세안의 뜨거운 주목을 한 몸에
           받고있는 피아니스 김선욱이 베토벤을 협연한다는 이유만으로 당시 그 KBS 정기 콘서트에 대한
           관심은 대단한 청중의 인기 집중 현상을 불러일으킨 KBS 정기연주회로 지휘자 - 오케스트라 -
           협연자 모두의 최선의 연주 완성도의 합리성을 보여준 명연의 현장으로 그것은 역대 KBS교향악단
           어느 정기 연주회의 연주 완성도면에서 절대적인 비교평가로 기록된다..그러한 역대의 훌륭한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연주평가임에도 불구하고 렉처 콘서트 양식에서 보면 KBS 정기연주회 &
           렉처 콘서트 옥의 티 - 렉처 콘서트 허상이라하면 그것은 정기 연주회 30분 전에 일방적으로
           진행된 Lecture Concert - Free Lectur(?) 형식의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이다..일반적으로 정기
           연주회 콘서트 프로그램에서 연주 시작시간 30분전의 시간대라면 지휘자 오케스트라 단원 협연
           기악독주자 모두가 스트레스적인 긴장집약적인 시간대로 가능하면 연주자 모두가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시간이다..그러한 예민한 시간에 용어도 불분명한 Free Lecture라는 프로그램으로 검증
           되지않은 MC가 무대에 등장해서 피아노 협연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신변 잡기적인 질문 공세를
           하는행위..과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Free Lecture인지 문화 모방적인 헤프닝적인 이벤트가
           아닐수없다..결과적으로 그러한 저 지식적인 모방성 이벤트는 콘서트 관객이나 연주자 모두에게
           어떤 도움이 안되는 넌센스적인 프리 렉처 -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허상의 예로 그
           영 스타 피아니스트가 그 교향악단 정기 연주회를 위해 샤워 3번했다는 사생활적인 사실이 프리
           렉처 Q & A로 적절했는지 묻지않을수없다.. 그리고 그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에서 4악장 형식의
           드보르작 교향곡 No.9.연주에서 5회 박수공해 현상이 발생되는 웃지못할 코믹장면은 어떻게 해석
           해야될지 그러한 저 지식적인 코믹상황 연출이라면 궂이 Free Lecture -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
           으로서 진정한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KBS 렉처 콘서트 - 프리 렉처 Q & A 상황이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Free Lecture - Lecture Concert - 해설 음악회 프로그램의 필요충분적인
           의미 가치평가는 최소한의 콘서트 혼경공해 현상 - 무분별한 악장간 박수 공해를 차단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그런 의미에서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전 음악교육 - 클래식 교육을
           제공하는 악장 분별력이라도 교육하는 효과적인 음악교육의 현장으로서 Lecture Concert-Free Lecture -
           해설 음악회의 콘서트 문화적인 본질이 아닐까..그리고 그것이 일반음악회 문화와 렉처 콘서트
           문화적인 어떤 차별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KBS 교향악단 598회 정기연주회 - Lecture Concert ..렉처 콘서트 虛상에 비교되는 렉처 콘서트의
           實의 관계, 지난 4월 24일 세종 체임버 홀에서 있었던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 - 렉처 콘서트 허와
           실을 만나보기로 한다..

 

           피아니스트로서 생물학적 연륜, 환갑을 지난 한국의 중견 피아니스트 윤미재 대학교수 피아니스트
           로서 한 평생을 음악과 피아노와 함께 한 한국 피아노 음악계 대 피아니스트로서 윤미재 교수의
           피아노 연주역사와 음악인생은 청중과 함께 울고 웃고.. 피아노 인생 반세기를 지나왔다. 그러한
           50년 피아노 연주사적인 대단원 이라할수있는 베토벤 소나타 No.29 in Bb Op.106.<Hammer Klavier>
           을 주제로 한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 - 렉처 콘서트.. 한국 피아노 연주사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큰 의미적인 렉처 콘서트로 피아노 리사이틀 - 렉처 프로그램의 표본적인 모델이 되고있다..

 


                                 ■     P     R     O     G     R     A     M    ■ 

 

                               ● Lv. Beethoven:Sonata No.29 in Bb Op.106

                                             「Hammer Klavier」

 
                               Allegro-Scherzo:Adagio vivace-Adagio sostenuto

                     Appassionato e con molto sentimento

                     Largo, Allegro:Fuga atre voci, con alcune licenza
                             


           우선 베토벤의 명작 피아노 소나타 No.29. in Bb Op.106 <Hammer Klavier>를 단일곡 프로그램으로
           한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 - Lecture Concer 프로그램에서 노익장교수의 베토벤에 대한 음악적인
           신망과 열망이 어떠한가를 보여주고있다..청중의 관심 또한 과연 노장 피아니스트 윤미재 교수의
           베토벤 함머크라비어 연주,그 연주 완성도면으로 얼마나 근접할것인가가 관심의 촛점이 아닐까한다.
           그럼에도 노익장교수 피아니스트의 베토벤 - 함머크라비어 소나타..그것은 준비된 음악 지식적인
           렉처(해설)와 콘서트를 병행한 이상적인 Leccture Concert 실예로 렉처 프로그램의 문화적인 음악
           교육적인 완성도가 높은 노장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일생 대단원적인 그리고 대 서사시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연주와 렉처상황으로 그것은 베토벤 - 함머 크라비어에 대해 보다 깊은 음악적인 이해와
           사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Lecture Concert로 렉처 프로그램의 최적화 實적인 예를 보여주고있다..

           잠시 윤미재 교수의 베토벤 - 소나타 No.29. in Bb Op.106."함머 크라비어" 연주속으로 들어가보면
           물론 젊은 피아니스트의 피아니스틱한 tone - tehcnical - 파워 - 카리스마적인 부분에는 다소 비교론
           적인 평가가 있을수있지만 모든 기악 연주에서 기악적인 피워 테크닉 카리스마 외형적인 구조만으로
           어떤 연주 완성도가 형성 - 평가되지 않는다는 이론과 실제를 보여준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 -
           렉처 콘서트이다..사실적으로 연주보다 렉처에 음악 문화적인 완성도가 높이 평가되는 렉처 프로그램
           으로 단연 렉처 콘서트 실적인 면이 표본적인 Lecture Concert로 기록된다.. 윤미재 교수의 베토벤:
          "함머 크라비어" 소나타 노년 황혼기 피아니스트의 내면적인 철학적인 피아니즘의 깊이를 생각하게
           하는 피아니스트 윤미재 - 베토벤의 함머크라비어 해석과 연주..그것은 베토벤의 위대한 명작 "함머
           크라비어" 소나타의 작곡 당시- 정신적으로 외롭고 고독한 베토벤의 당시 인생, 음악작업 환경을
           조명할수있는 시간으로 그것은 피아니스트 윤미재와 작곡자 베토벤, 작곡자와 연주자 음악 상호적인
           형이상학 관계를 생각할수있는 의미 심장한 베토벤 - 함머 크라비어 전 4악장 Allegro scherzo :
           Adagio vivace - Adagio sostenuto, Appassionato e con sentimento, largo Allegro : Fuga atre voci
           con alcune licenza..연주에서 황혼기 노장교수의 피아노 일생적인 백조의 노래를 담담하게 운명적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해석적인 렉처 프로그램으로 특히 해설 - 렉처 부분이 돗보인 렉처 콘서트 명강의
           명연이 함께한 해설 음악회, 그것은 진정한 렉처 콘서트의 실적인 표상으로 준비된 그리고 갖추어진
           렉처 콘서트의 실용주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고 얼마나 감동적인가..!!를 음미할수있는
           사실적인 렉처 콘서트의 實적인 관계 리얼리티를 클래식문화 렉처 문화적인 시각에서 만나본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Lecture Concert 최적화 현장이다..

 

           지금까지 KBS교향악단 598회 정기연주회 그리고 윤미재 피아노 리사이틀 - 렉처 콘서트를 비교해서
           렉처 콘서트의 허와 실을 생각해보았다..렉처 콘서트 - 해설 콘서트 프로그램의 허와 실..그 결론적인
           이야기로 콘서트 문화계의 단기적인 유행 패턴 어떤 문화 현상으로의 렉처 문화가 아닌 렉처 문화적인
           소프트웨어적인 격과 질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적어도 해설 음악회 - 렉처 콘서트 현장에서의
           최소한의 콘서트 환경공해 요소를 차단할수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서 Lecture Concert..그것은
           렉처 문화의 실용적인 면을 보다 최적화하는 작업이다..그리고 그것은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의 플러스
           알파적인 노하우 콘텐츠를 확대 재생산 과정에서 20세기 이후 심각한 문화적인 병리 현상 고전주의
           문화 퇴행적 신드롬 고전음악 위기 상황을 극복할수있는 방법론으로 클래식 음악 문화 르네상스化에
           획기적인 계기가될것으로 여겨진다..그리고 렉처 콘서트 문화 품질적인 업그레이드작업, 중요한것은
           렉처 콘서트 진행자 - MC의 클래식 전문성 문제로 문화 지식적으로 검증된 음악전문가 클래식 전문가
           참여가 절대적인 조건으로, 언제부턴가 미디어 클래식 프로그램에 클래식 전문가 - 고전음악 평론가
           그룹이 배제된 사회적인 문화 부조리현상이 지배하고있다.. 이러한 클래식 프로그램에 클래식 전문가
           배제하는 현 비극적인 문화 부조리 상황에서는 진정한 렉츄어 콘서트 실존이 어려운것은 물론이고
           렉처 문화 업그레이 작업이 근본부터 불가능한 문화후진 사회구조이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최선의 지도자를 선출해야되고 나라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갖추어진 준비된
           교육자가 필요하고 음악문화 클래식 문화가 바로 서려면 음반 수집가 - 음악 애호가 수준의 상업
           주의 대중 문화성 MC가 아닌 검증된 음악 지식인 클래식 전문가 정통 고전음악 평론가 참여 문화가
           우선 되어야한다..그리고 갖추어진 준비된 검증된 클래식 전문가 고전음악 전문인력에 의한 클래식
           문화적인 클래식 고유적인 렉처 콘서트 문화의 필요 충분적인 절대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21세기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 이상적인 콘서트 문화시대 렉처 콘서트 업그레이드 化를
           위한 인류 문화사회 총체적으로 동참해야 될 문화의 세기적인 과제이다..

 


                                                          ♡프린세스 미뉴엣..*♬♡

                                               (Classical Music 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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