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의 무용 모음곡 <봄의 제전 ;
le Sacre du Printemps ; Ballet>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모음곡으로
이 작품은 1911~1913년에 걸쳐 자곡되었는데 작곡 당시엔 음악사회적으로
상당히 문제작으로 음악이슈가 된 스트라빈스키의 명작입니다 당시 빠리의
샹제리제 극장에서 공연되었 을 당시엔 시비의 소동이 벌어지기도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이 곡은 원시적인 인간의 모습, 야수적인 강렬한 리듬,
그리고 불협화음으로 청중을 당황케했지만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20세기,
예술적 독창성이 평가되는 특히 오케스트레이션의 파워풀 탁월한 구성력
구조에서 단연 20세기적 희대의 명작으로 평가됩니다
● 제1부 ; 대지에의 찬양
1.서곡
2. 봄소식-청춘 남녀의 춤
3.유혹의 식전
4.봄의 론도
5.패권을 다루는 부락의 경기
6. 성자의 행렬
7.대지에의 찬양
8. 대지에의 춤
장소는 원시시대 황폐한 광야의 고원이다 날카롭게 깎아세운 바위, 이 바위의 작은 산을
원시인은 숭배한다 여기에 대지를 두드리며 봄이 오는것을 구가하는 젊은 남녀의 춤이
벌어진다.
● 제 2부 ; 산 제물
1. 서주
2. 젊은이들의 신비로운 모임
3.선택된 처녀에의 찬미
4. 조상의 출현
5.조상의 의식적인 움직임
6. 신성한 춤, 선택된 처녀
서주가 끝나면 젊은 남녀들의 신비적인 모임이 열이는데 봄을 맞이하기위해 처녀를 희생시키는
의식을 진행한다 한 아름답고 순결한 처녀를 선발한다 그리고 그 처녀를 중심으로 봄의 영광을
찬미하는 춤을 춘다 희생되 처녀는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그녀를 구경하는 청춘 남녀들을 흥분
시키는 춤이다 나중에 그 녀는 기진해서 죽게되는 봄의 제전^^ (연주시간 35분) ; 연주는 이고르
마르케비치 Igor Markevich(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Philharmonia Orch(1954, 1956년 ;
{빠리-런든}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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