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프롬나드~*

어머니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병원에 다니느라 언제

10월이 왔는지 계절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게 10월이라는 시점에 서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여전히 슬픈 시간이다 SNS 추억의 시간여행을 보니

<10월의 프롬나드>가 소개된다. 저 때만해도 10월이면 미술관 산책으로

즐거운 행복한 시절이었음을 확인하며 그런 시간이 다시 오길 기원한다~ 

 

 

10월의 프롬나드 : 삼청동 가회동 소격동 화랑가 산책~*

 

 

 

10월의 프롬나드 : 삼청동 화랑가 산책~*

 

 

 

10월의 프롬나드 : 안국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