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피아노 심포니크 II / 미하일 단데를링(Cond)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Pf) / 다비드 프라이(Pf)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Elizabeth Leonskaja)
르 피아노 심포니크 II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 / 다비드 프라이(David Pray)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 미하엘 잔데를링)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는 러시아 피아니즘을 계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피아노의 여제’라 불리며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1945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학했고,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와의
깊은 음악적 교류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생애와 경력
출생 : 1945년 11월 23일, 당시 소련의 조지아 트빌리시
학업 :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하며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냄
주요 수상 : 1964년 에네스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롱-티보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도 입상
이주 : 1978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거주지를 옮겨 국제 무대에서 활동
음악적 특징
스비아토슬라브 리흐테르와의 협업 :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와의 듀오 연주와
개인적 우정은 그녀의 음악 세계를 결정적으로 형성
연주 스타일 : 화려함보다 깊은 내적 성찰과 겸손한 태도로 평가받으며,
“안티 디바” 라는 별칭을 얻음
레퍼토리 : 슈베르트,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고전과 낭만 레퍼토리에
강점을 보이며, 꾸준히 음반을 발매
현재 활동
빈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프로그램 <르 피아노 심포니크> 출연해서
E.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미하엘 잔데를링 지휘로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프로그램
E.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F. 슈베르트 알레그로 D. 947
Encore 쇼팽 야상곡 Op. 9-2
슈만 교향적 연습곡 Op. 13(n.1~ n.12)
David Fray와 피아노 2중주 슈베르트 알레그로 D. 947
Encore 슈베르트 어린이 행진곡 D. 928
Elizabeth Leonskaja 최근까지도 신보를 발매하며, 80세가 넘은 지금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러시안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는 단순히 뛰어난 기교를 넘어, 음악을
삶의 본질로 삼는 진지한 태도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녀의 연주를 직접 들어본다면, 화려한 기교보다도 음악 그 자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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