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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코디네이터

미뉴엣♡ 2015. 7. 8. 14:35

♡ 포괄적 현대 경제백서 ♡    2005/12/21 18:09

 

  

                                             

                                            

                                                             ● Black Ard - City Strol ● 

 

                                             

  

                                     ●★ 프린세스 헤어라인 & 미뉴에뜨 모드 ★●



 

            프린세스 헤어라인(헤어밴드)은 그녀의 Fashion Style의 중요한 악세서리 - 마스코트로 꽃 핑크색 헤어

            밴드에 진주구슬이 중앙에 장식된 꽃 핑키 헤어밴드이다. 그것은 옷을 만들고 남은천으로 만든 그녀의

            창 작품으로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는 부가가치가 높은 명작 수제품이라 할수있다.그 꽃 핑크 헤어라인은

            그녀의 오리지널 복식모드 - 미뉴에뜨 프린세스 스타일에 없어서는 안되는 특별한 복식 아이템으로 그녀

            자신은 물론 만인의 사랑을 받는 마스코트 그녀의 프린세스 헤어 - 라인에 얽힌 일상의 에피소드를 현대

            경제백서..에 관련해서 그녀의 어떤 생활 이야기 - Life Style을 소개하기로한다..

            오늘도 그녀는 핑크계열 Fashion mode - 미뉴에뜨 - 프린세스 모드로 콘서트 홀로 향하고 있다.참고로

            <미뉴에뜨 - 프린세스> 모드는 꽃 핑크 헤어라인 - A Line 분홍 원피스 - 꽃분홍 앙상블 자켓 - 꽃 핑크

            가방으로 구성된 의상 코디를 말한다. 그녀는 언제부턴가 (90년 초) 자신의 창작품 꽃핑크 프린세스 헤어

            라인을 하게된다. 그 꽃핑크 헤어 밴드는 착용 처음부터 많은 시선집중을 몰고다니는 헤어밴드 마스코트

            로 오늘날까지 그 시선 집중은 뜨겁게 이어지고있는 상황에서 그녀가 미뉴에뜨-프린세스 모드로 지하철

            을 이용해서 음악회장에 까지 가는동안에 보여지는 여러 시선집중의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선 그시선집중은 매표소 직원으로 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답을 두번 이상 하게하는 반복 유도질문으로 

            좀 촌스러운 시전집중의 예이다. 그 다음엔 지하철에 들어갔을때 아주머니 들의 한결같은 시선집중 ..

            고롷게..? 예쁜 차림으로 어디 가시나요..? 공주같아요.. 예쁘세요..요즈음엔 조금 세련된 표현으로 방송

            출연하시나요..?  방송진행 하시나요..? 그리고 얼마 만큼 지나면 여중생 그룹의 시선집중이 이어진다.

            그들 역시 외국에서 왔어요..? 일본 사람인가요..? 공주같아요 .. 예뽀요..뭐 하시는 분이세요..? 방송일

            하시나요..? 메이비 발레리나..? 별별 물음과 함께.. 한편에서는 카메라폰의 세례까지.. 여중생들의 시선

            집중은 여러액션으로 이어진다..어쨋든 예쁘다.. 참 예쁘세요..라는 사랑의 인사는 언제 - 어디서 - 누구

            에게서 들어도 행복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행복어임에는 틀림없다.

            처음엔 이러한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어보이는 경박해 보이는 시선집중에 무관심 - 스트레스로 일관했지만

            생각해 보면 순수한 학생들 -  아주머니 - 남녀노소 Fan 의 보다 예쁜 시선 집중의 모습들이 아니었나 한다.

            요즘에도 이러한 시선 집중은 계속되고있다. 어떤 학생들은 자신들의 질문에 대해 그녀가 어느나라 언어로

            대답 - 말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는 시선집중의 상황에서 최근에 보여진 시선집중의 에피소드로..그날도

            그녀는 미뉴에뜨 모드로 지하철 객차에 들어갔다. 일단 지하철에 오르면 쏠리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자리에

            안지지않고 출입문 입구에 서 있는 버릇이 있다.그 때 핸썸 미모의 한 외국인 청년이 다가와 ..."Can I take

            a photo please..?"  하면서 디지털 카메라를 그녀 가까이 맞추고 있었다. 습관적으로 그녀는 "No Thanks..'

            하며 사양했지만..지금 생각하면 꼭 그랬어야만 했나..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쨋든 그 청년은 캐나다에서

            배낭 여행을 온 대학생 으로 보기드문 프리티 스튜던트로 잊혀지지 않는 그 미모의 대학생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 하기도 하다.

            이렇게 남녀노소 외국인까지 프린세스 헤어라인 - 미뉴에뜨 모드에 끊임없이 시선집중을 보내준 만큼

            그 프린세스 헤어라인은 그녀의 복식 명품 - 마스코트가 아닌 이미 세인의 마스코트가 되어있는듯하다.

            그녀는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여러 시선집중 - 예쁜 친구들에게 12월을 맞아 행복한 사랑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지금까지 그녀의 이런 저런 핑키 프린세스 헤어라인 - 미뉴에뜨 모드에 쏠린 시선집중의 사례를 경험

            하면서 그녀 자신의 못말리는 천부적인 심미안 기질의 표현 - 창의적인 사고..그것은 물가고와 경제난의

            위기 - 현대 경제 상황에서 멋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얻을수 있는 다중적인 경제효과 - 21세기 현대인

            의 필수적인 표본적 현대경제 백서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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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세스 미뉴엣..*♬♡

                                                 (Classical Music Critic)